[mdtoday=최민석 기자] 의료기기 디자인기업 고디자인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 랭킹 발표에서 대한민국 디자인 기업 중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디자인상은 매년 수상작 중 상위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자동 산출되며, 우수한 디자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고디자인은 이번 수상에서 알피니언 메디칼 시스템의 초음파 진단 시스템 ‘X-CUBE 50·60’가 금상에 선정됐으며, 아이빔 테크놀로지의 ‘IVM Series’, 비올의 ‘Cellinew’, 스킨그랩의 ‘FINIFF’가 본상을 수상했다.
고디자인 심희성 디자인실장은 “고디자인의 디자인 기준이 다양한 의료기기 분야에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사용환경과 규제를 동시에 이해한 전문성 높은 디자인에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디자인은 올해까지 아시아디자인상을 총 20회 수상했고, 4년 연속 대한민국 디자인기업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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