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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츠웨이브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HertzWave)가 오는 8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하츠웨이브는 멤버 전원이 각자의 포지션에서 프론트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점을 내세우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츠웨이브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에서 각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들로 구성됐다.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등 5인으로 이루어진 이 밴드는 연주 실력과 보컬, 퍼포먼스를 동시에 겸비한 ‘완성형 밴드’를 지향한다.
오는 8일 발매되는 미니 1집 ‘더 퍼스트 웨이브(The First Wave)’는 밴드 사운드와 청춘의 서사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나인틴(NINETEEN)’을 비롯해 리안과 데인의 자작곡 ‘어리버리’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앨범은 hrtz 버전, wav 버전, slogan 버전 등 총 3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하츠웨이브는 데뷔 당일인 8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이후 방송 출연과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하츠웨이브는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음악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4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과 5월 ‘KCON JAPAN 2026’ 출연을 확정하며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하츠웨이브의 음악적 색깔과 비주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밴드”라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하츠웨이브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입증된 라이브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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