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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즉 보톡스 주사가 단기적으로 절단 환자의 통증을 표준 치료보다 더 효과적으로 줄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즉 보톡스 주사가 단기적으로 절단 환자의 통증을 표준 치료보다 더 효과적으로 줄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톡스를 주사했을 때 표준 의학/수술 치료보다 절단 후 통증을 잘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물리의학과 재활학회지(Archives of Physical Medicine and Rehabilitation)’에 실렸다.
절단 후 통증은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하는 요인이며, 우크라이나에서는 2022년 전면 침공 이후 군인과 민간인을 합쳐 10만명 넘게 팔다리를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진은 2022~2024년 서부 우크라이나 2개 병원에서 치료받은 절단 환자 16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절단 환자 160명 중 약 20%는 표준 의학 치료에 더해 말초신경 주변 보톡스 주사를 받았고, 대조군은 표준 의학 치료만 받았다.
연구 결과, 치료 후 1개월 시점에서 보톡스군의 통증과 임상 증상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났다. 하지만, 치료 후 3개월 시점에서는 표준 의학 치료군의 임상 증상이 더 우세했다.
연구진은 보톡스의 진통 효과가 대체로 3개월 내 소실되는 기존 지식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대상포진 후 신경통, 유방절제술 후 통증 등 다른 신경통에도 보톡스 주사가 확장될 여기가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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