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드비의원, 듀얼 RF 리프팅 세르프 도입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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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 원장 (사진=블랑드비의원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블랑드비의원 압구정점은 최근 고주파 리프팅 장비 세르프(XERF)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르프는 6.78MHz 고주파에 2MHz를 더한 듀얼 모노폴라 RF 방식을 적용하는 플랫폼으로 피부 깊이별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전달, 탄력과 리프팅 효과가 있다.

블랑드비의원 압구정 최준 원장은 “세르프의 가장 큰 장점은 에너지가 깊고 넓게 전달되면서도 피부 표면 자극이 적다는 점”이라며 “리프팅 장비 특유의 통증을 줄이면서, 탄력 개선과 윤곽 정리가 동시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르프는 기존 고주파 장비들이 단일 주파수로 한 층에 집중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Shallow-Middle-Deep 세 단계 깊이를 설정할 수 있다. 표피 탄력 관리부터 진피 콜라겐 재생, 더 깊은 SMAS층 수축까지 하나의 시술에서 유도할 수 있어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리프팅을 구현한다. 이 과정에서 듀얼 RF 에너지가 균일하게 확산되도록 설계되어 얼굴 전체 라인이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정리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정밀 온도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시술 중 피부 표면 온도를 실시간 감지하고 조절한다. 이는 과열로 인한 화상을 방지할 뿐 아니라 일정한 열 자극을 유지해 콜라겐 재생 효과를 높인다. 여기에 강화된 쿨링 팁이 추가되어 조사 순간에도 피부 표면은 시원하게 보호되며, 시술 후 부기나 홍조가 거의 없다.

세르프는 국제 안전 인증도 확보하고 있다.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

최준 원장은 “피부 두께나 지방층 분포는 개인마다 다르고, 리프팅 효과가 필요한 부위도 모두 다르다”며 “세르프는 에너지 조절 폭이 넓어 환자별 맞춤 리프팅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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