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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비 예방을 위한 기본 지침은 수분과 고섬유질 식품 섭취, 그리고 운동이다. (사진=DB) |
[mdtoday=이승재 의학전문기자] 변비 예방을 위한 기본 지침은 수분과 고섬유질 식품 섭취, 그리고 운동이다.
차전자피(Psyllium fiber)는 이러한 고섬유질 식품 중 하나로, 기저 원인 질환이 없는 만성 변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일반적으로 차전자피는 하루에 한두 번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이때 물도 함께 섭취해야 탈수를 예방할 수 있다.
말린 자두인 푸룬을 이용해 만든 푸룬 주스도 변비 해소에 쓰이며, 하루에 두 번 푸룬 최대 다섯 개 분량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푸룬 주스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가 모두 들어 있어 장 내에서 이동하며 소화관을 자극하게 된다. 또한 푸룬 주스에는 당알코올인 소르비톨도 들어 있는데, 이는 삼투 현상으로 장 내로 물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해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약초의 일종인 세나도 변비에 효과가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성인과 2세 이상 어린이에서 단기적으로 사용하는 완하제로 세나를 승인한 바 있다.
다만 세나와 차전자피, 푸룬 주스 등을 이용해 변비를 완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물과 식이섬유 섭취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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