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포스트 위고비’ 시대를 대비하여 개발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한미약품은 비만 치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하여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고,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HK이노엔은 주 1회 투여하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IN-B00009(에크노글루타이드)’의 임상 3상 환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내년 초 허가 신청에 나설 계획입니다. · 일동제약 자회사 유노비아는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 ‘ID110521156’의 임상 1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으며, 디앤디파마텍은 자체 경구화 기술 ‘ORAL-S’를 기반으로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셀트리온은 자가주사 가능한 ‘4중 작용 비만 신약(CT-G32)’과 경구용 비만약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며, 삼천당제약은 위고비 경구용 제네릭 개발에 집중하며 일본 및 유럽 제약사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업계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신약, 제네릭, 경구제 등 전방위적인 공세를 강화하며 올해 말부터 비만 치료제 시장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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