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개선과 탄력 회복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으려면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4-30 16: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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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나이를 먹을수록 피부 탄력이 저하되면서 여러 가지 노화 현상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게 되기에, 변화가 확인되는 순간부터 피부관리와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위해 다양한 스킨케어와 안티에이징 시술에 도전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안티에이징 시술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은 피부노화에 대한 인식과 대처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100세 시대에 진입하게 되면서 나이가 들더라도 건강하게, 하루라도 젊어 보이게, 아름답게 지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노화에 가장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할 무렵부터 피부탄력과 결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일일 것이다.

피부나이를 되돌려주는 안티에이징 시술은 종류도 방법도 다양하다. 그 중 울쎄라 리프팅은 집속 초음파를 이용해 SMAS층에 직접적 자극을 주어 당겨 올려주는 시술이다. 그래서 리프팅 효과가 높고 노화에 따라 처지고 늘어진 지방조직을 파괴해 심술보와 이중턱 부위 개선 효과가 있다. 써마지는 고주파를 이용해 열을 발생시켜 줄기세포를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주기에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 이원신 원장 (사진=웰스피부과 제공)

이와 같은 두 가지 시술의 장점을 결합시켜 큰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시술도 시행 가능하다. 바로 울써마지이다. 처진 턱선 피부 속 깊은 곳은 울쎄라로 줄여주고 당겨주면서 얼굴 전체 피부 표면을 써마지로 조여주는 것이 가능하기에 복합적인 피부 노화와 다양한 피부 고민의 해결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에 대해 웰스피부과 압구정본점 이원신 원장은 “주의해야 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울쎄라와 써마지의 경우 리프팅 시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도 적용되는 효과와 부위에 차이가 있기에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에게 상담 및 진단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비수술적 시술이기는 해도 개인별 현재의 피부 상태와 노화의 정도 그리고 주름의 방향 등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고, 화끈거림이나 열감, 통증이나 부종, 물집이나 홍반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에너지 강도, 핸드피스 압력을 맞춤 조절해 줄 수 있는 풍부한 시술 경험을 갖춘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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