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파트 철거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숨졌다. (사진=DB) |
[mdtoday=김미경 기자] 인천 아파트 철거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숨졌다.
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인천 서구 한 아파트 철거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 A 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 씨는 계단실로 소형 굴착기를 이동시키던 중 굴착기와 벽체 사이에 끼여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하고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고용 당국도 철거 작업 중 공사 관계자들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추가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사고에 대해 GS건설 관계자는 메디컬투데이와 통화에서 “현재 관계 기관 조사를 성실히 받고 있고 사고를 수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