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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기계 암(DSC)에서 신체활동이 많을수록 발생 위험과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소화기계 암(DSC)에서 신체활동이 많을수록 발생 위험과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체활동이 많은 사람일수록 DSC 위험과 사망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자마 온콜로지(JAMA Oncology)’에 실렸다.
소화기계 암은 우리가 먹은 음식이 지나가거나 소화, 흡수, 해독을 담당하는 기관에 생기는 암을 부르는 말이다.
연구진은 ‘얼마나 많이, 얼마나 꾸준히’ 움직여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신체활동과 DSC 위험 및 사망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에는 23만1067명의 데이터가 포함됐고 이 중 새로 진단된 DSC 6538건, DSC 사망 3791건이 확인됐다.
분석 결과, 주당 신체활동량이 높은 군이 낮은 군에 비해 DSC 발생 위험과 사망 위험이 각각 17%, 28% 낮았다. 이러한 상관관계는 소화관 암과 간, 췌장, 담낭 등 부속기관 암 모두에서 관찰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소화기계 암 예방에 있어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방안의 효과가 부각되었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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