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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상윤 원장 (사진=청주퍼스트안과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청주퍼스트안과 현상윤 원장이 세계적인 안과 학회인 2026 ASCRS(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 참석해 스마일라식(스마트노바) 연구 결과 발표, 향후 수술 기법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ASCRS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소재 Walter E. Washington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안과 전문의와 관련자들이 참여해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권위있는 안과 학회이다.
현상윤 원장의 연구 내용은 ‘저에너지 레이저를 활용한 스마일라식 임상 결과 및 조직학적 분 석’으로 12일 오전에 전 세계 의료인들에게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펨토초 레이저 장비 ‘아토스(ATOS)’를 활용해 레이저 에너지 수준에 따른 수술 결과를 비교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고에너지 방식뿐 아니라 저에너지 및 초저에너지 조건을 적용해 수술 후 시력 회복 속도, 각막 절삭면의 매끄러움, 수술 중 발생하는 기포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연구 결과, 레이저 에너지를 낮출수록 수술 초기 시력 회복 속도가 더 빠른 경향을 보였으며, 수술 중 발생하는 기포층 역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저에너지 조건에서는 보다 빠른 시력 회복이 확인됐다. 다만 에너지를 과도하게 낮출 경우 각막 절삭면의 미세한 거칠어 짐이 일부 증가하는 경향도 관찰되어 단순히 에너지를 낮추는 것이 아닌 적정 에너지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에서 저에너지 스마일라식 개념이 스마트노바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 도 함께 언급됐다. 레이저 에너지를 정밀하게 조절할 경우 수술 후 초기 시력 회복 속도를 높이고 수술 과정의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어, 단순한 장비 차이를 넘어 ‘에너지 설계’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상윤 원장은 “저에너지 레이저 세팅은 수술 직후 시력 회복을 빠르게 하고 수술 과정의 안 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스마트노바와 같은 최신 시력교정술 역시 레이저에 너지와 절삭 방식, 정밀 보정 기술이 함께 작용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환자 개별 눈 상태에 맞 춘 맞춤형 설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발표 후, 참석한 많은 관계자들은 “현상윤 원장의 연구 결과는 스마트노바 수술에서도 적용 가능한 것으로, 보다 정교한 시력교정술 구현과 수술 결과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된다”고 높이 평가했다.
현 원장은 이번 ASCRS 발표를 통해 저에너지 레이저 기반 시력교정술의 임상적 근거를 제시함과 동시에, 스마트노바를 포함한 차세대 시력교정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정밀 맞춤형 수술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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