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TV ‘경제만담’, 현대차와 기아차 주식시장에서 위치와 미래 전망 분석

이재혁 / 기사승인 : 2024-02-10 16:53:14
  • -
  • +
  • 인쇄
(사진=알파경제TV 이형진의 경제만담 3화 캡처)

 

[mdtoday=이재혁 기자] 알파경제TV의 경제종합 시사프로그램 ‘경제만담’ 3화에서는 최근 주식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위치와 이들 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이날 방송에는 에스윤엔터테인먼트 소속 진서아 배우와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가 출연해 자동차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투자 전략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우선 자동차 산업의 PBR(주가순자산비율) 주 반등 원인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 최근 PBR 저평가 종목군들이 대거 급등하고 있는 양상이 자동차 종목을 끌어올리고 있는 가장 큰 이슈다.

김종효 이사는 주가 반등의 원인으로 PBR 저평가 해소 노력을 꼽았다. 특히 윤성열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가동 예정 소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흐름에 엮여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가도 급등했다. 김 이사는 두 기업의 미래 전략에 대해 현대차의 경우 올해 하이브리드 차량에 집중하는 반면, 기아차는 대중 전기차 시장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아차의 경우 3000만 원대의 전기차 EV3와 EV4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현대차와 기아차 중에서 기아차가 현재 더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평가됐다.

김 이사는 “판매량 기준에서는 현대차에 밀릴 수도 있으나 주력 판매 차종이 상대적으로 볼륨 모델이 될 수 있는 전기차를 밀고 있다”며 “내연기관과 가격이 비슷한 전기차를 바라는 요구가 많은 만큼 기아차를 주목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 밖에 자동차 부품주 중에선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과정에서도 빠져서는 안 될 부품으로 전장부품과 타이어를 언급하며 LG전자와 한국타이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티빙 개인정보 털렸다…웨이브 합병 구상에도 '먹구름'
“현금 결제해도 환불은 바우처”…트립닷컴 공정위 제재
노바텍 오춘택 대표, 미성년 자녀 지분 확대…승계 작업 본격화하나
삼표산업, 공정위 제재에도 오너 3세 챙기기 계속
SK하이닉스 올해 임협 쟁점은 ‘주택대출’…삼성전자 5억원 복지 따라가나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