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유방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여러 가지의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험요인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가족력과 유전인자, 높은 유방 치밀도, 조직 검사상의 비정형 증식 소견, 높은 골밀도 등이 있다. 그 외 장기간 여성 호르몬에 노출되는 13세 이전의 조기 초경, 55세 이후 늦은 폐경, 출산력이 없거나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도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유방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여성이라면 정기적으로 유방 검진을 받아 건강을 살피는 것이 좋다. 유방암의 경우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을 정도로 미비해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미 진행이 많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른 시일에 의료기관에 방문해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에 대해서 찾아야 한다.
유방암은 40~69세의 여성일 경우 2년 간격으로 유방 촬영을 지원받아 검진할 수 있다. 하지만 젊은 세대의 유방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6개월~1년에 1회씩 의료기관에 방문해 유방 검진을 꼼꼼히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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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연 병원장 (사진=포레스트한방병원 제공) |
암으로 진단된 경우 임상 병기에 따라 치료와 순서가 결정되는데 항암을 시행할 수 있다. 그러나 항암치료는 독성이 강해 탈모, 구역·구토, 전신쇠약, 백혈구 감소 등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난다.
부작용을 완화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때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수술 전 체력 관리부터 수술 후 회복, 항암 시너지 치료, 면역 강화 등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요양병원의 한의학과 의학 치료를 병행해 수술 및 치료에 견딜 수 있는 신체 건강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같은 치료를 적용하는 것보다는 맞춤형 치료를 병행할 시 높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포레스트한방병원 이대연 대표병원장은 “암 환자의 생활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는 해당 분야에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지, 환자와 보호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인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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