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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의료 IT커머스 마이펫플러스와 유전자 분자진단 업체 셀바이오디엑스가 전략적 사업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마이펫플러스 제공) |
[mdtoday=고동현 기자] 마이펫씨엔제이 이준영 대표와 셀바이오디엑스 김민정 대표가 지난 25일 경기도에 위치한 부설 생명과학기술연구소에서 전략적 사업 협력 협약식을 맺었다.
셀바이오디엑스는 반려동물의 소변에서 분리한 바이오마커를 분석해 신장질환을 조기에 검진하는 비침습 분자진단 업체로 미량의 핵산을 보관 및 정제해 RT-PCR 방법으로 정량하는 등의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검진에 사용되는 반려동물의 소변을 손쉽게 채취하기 위한 검체 키트를 개발해 특허 등록한 바 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돼 기술 수출을 위한 해외 연구소도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설립 중에 있다.
마이펫플러스는 반려동물 생애주기를 기반으로 개체의 특성 및 연령에 맞는 의료를 추천·제공해주는 동물 의료 플랫폼으로, 동물병원 네트워크를 기반해 셀바이오디엑스의 진단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4월부터는 신장질환 검사 키트인 유리진을 마펫 플랫폼에서 온라인 제품과 동물병원 의료상품으로 구입이 가능해지며, 현재 공동 개발 중인 유전자 분석 키트는 연내 출시 예정으로, 보호자는 반려동물의 종별, 개체별 유전 특성을 알 수 있게 돼 이를 통해 주요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발병 시 빠른 적기 발견을 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전문 의료진들의 조언을 통해 행동 유형 교정, 적정 식품 선택 등 라이프 전반에 걸친 반려 헬스케어 시스템이 구축돼 동물들의 건강한 삶과 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려견, 반려묘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이 가족의 의미로 받아들여져 가고 있는 시대에 맞춰 양사는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반려가족을 위한 질병 검진 및 검사 상품의 확대, 공동 기술 개발 및 특허 등록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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