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비뇨의학과 인천점, 로봇 워터젯 수술 장비 도입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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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기 원장 (사진=골드만비뇨의학과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골드만비뇨의학과 인천점은 전립선비대증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로봇 워터젯 수술 장비 ‘아쿠아블레이션(Aquablation)’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로봇 워터젯 수술은 고수압 워터젯을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만을 열 손상 없이 정밀 절제하는 신의료기술이다. 초음파와 내시경을 통해 절제 범위를 실시간 확인하며 로봇이 계획된 범위만 정확히 제거하는 원리다.

무엇보다 기존 레이저, 전기 소작 방식과 달리 열을 사용하지 않아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만큼 회복 기간과 합병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아가 치료의 일관성 및 재현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가진다.

골드만비뇨의학과 인천점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전립선 크기가 큰 환자,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짧은 시술과 빠른 일상 복귀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로봇 워터젯 수술은 평균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배뇨 속도 및 배뇨 증상 지수(IPSS) 개선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로봇 워터젯 수술에 정구 보존(Hood Sparing) 아쿠아블레이션 기법을 적용한다. 이 기법은 사정 기능과 밀접한 전립선 정구 주변의 미세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역행성 사정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골드만비뇨의학과 인천점 이창기 원장은 “로봇 워터젯 수술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환자들이 최신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성과 기능 보존을 함께 고려한 치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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