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의술과 치료제의 발달로 인해 암 환자의 완치를 의미하는 5년 암 생존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암 생존율만큼 삶의 질도 나아졌는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암 치료를 위한 표준치료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런 표준 치료 과정에서 인체 각 기관은 기능적, 기계적 손상으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면역계가 손상되기도 한다. 또한 재발에 대한 불안으로 인해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
이렇게 암 치료과정에서 환자가 호소하는 어려움들을 해소하며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과 문제점들을 최소화하며 치료 반응도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료 성과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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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태 병원장 (사진=중앙한방병원 제공) |
중앙한방병원 김상태 병원장은 “평소 항암식사를 기반으로 식단을 구성하며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적절한 운동과 동시에 면역력을 높이는 기능의 치료, 신체의 구조를 바로잡는 치료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온관리와 혈액순환 개선도 중요한데, 체온이 상승하면 그만큼 암 세포 사멸에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체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고주파 온열 치료기 등을 이용한 온열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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