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개선 위한 레이저 리프팅, 시술 전 알아야 할 사항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2-15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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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새해를 맞아 한 살 더 나이를 먹음과 동시에 늘어나는 주름살이 고민인 이들이 많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처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급격한 노화 진행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다양한 관리법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피부의 노화는 일반적으로 20대 중후반부터 시작하는데, 개인에 따라 그 정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피부가 노화하면 전반적인 탄력이 저하돼 주름이 형성되고 볼 살, 턱 살의 처짐, 팔자 주름이 깊어지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며, 이때 적절한 관리를 받지 않으면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

이에 시중에는 다양한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고,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탄력 케어 제품들도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지만 대부분 눈에 띄는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미미한 개선 효과만을 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노화가 체감되기 시작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탄력 저하의 원인을 찾고, 개개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이용해 노화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추현정 원장 (사진=끌림365의원 제공)

피부 노화를 개선하는 방법으로는 레이저 리프팅이 대표적이다. 레이저 리프팅은 피부 처짐이 시작되는 근막층을 자극해 피부 탄력에 관여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유도하는 시술법으로 전반적인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시술법이다.

다양한 레이저 리프팅 시술 가운데 더블로 골드 리프팅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진피층과 SMAS 층까지 전달해 처져 있던 피부 조직을 수축시켜 처진 피부를 리프팅해 주는 효과가 있다. 시술 시간이 비교적 빠른 편이며 진피층부터 근막층까지 동시에 개선한다.

이와 더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리프팅 시술 중 브이로 리프팅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와 고주파(RF) 에너지를 교차로 사용해 다양한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프팅 시술이다. 7종의 카트리지를 탑재해 다양한 피부층에 열 응고점을 형성해 피부층과 두께를 고려한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며, 2종 안전센서를 탑재해 피부 손상이나 화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을 낮춰준다는 장점이 있다.

창원 끌림365의원 추현정 원장은 “리프팅은 사용하는 장비에 따라 특성과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자신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며 “장비와 시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의료진이 직접 시술하는지, 개개인에 따라 맞춤 계획을 수립하는지 등의 여부를 꼼꼼히 살펴본 뒤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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