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고동현 기자] 빠르게 변화되는 세상의 흐름 중 하나가 모든 전문영역이 세분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의료라는 영역은 더욱더 그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남성비뇨기과에서 시행되는 남성수술을 보면 보다 명확해진다.
남성수술은 크게 남성비뇨기과 수술과 남성비뇨기과 수술은 아니면서 남성들에게만 시행되는 수술로 세분화될 수 있다. 남성비뇨기과 수술의 종류들을 보면 음경확대수술, 사정시간 연장을 위한 수술, 음경만곡증 교정수술, 정관수술, 포경수술, 실리콘 보형물 제거수술, 발기부전 수술, 발기력 강화수술, 성기능 개선수술 등등이 있다.
비(非) 남성비뇨기과 수술로 남성들에게 적용되는 수술로는 여유증수술(여성형유방수술), 남성체형교정수술, 남성비만수술, 남성지방흡입 등이 있다. 이런 비 남성비뇨기과 남성수술은 남자들에게만 시행되는 수술이지만 남성비뇨기과 수술과는 전혀 다른 종류와 술기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이런 남성수술들도 더욱더 전문영역이 세분화 되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수술이란 영역이 아무리 의학이 발전하더라도 의사의 경험, 실력, 술기 능력에 크게 좌우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고 이런 수술을 필요로 하는 대중들의 눈높이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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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연 원장 (사진=LJ비뇨기과 제공) |
남성비뇨의학과 수술이라고 하더라도 성기확대수술은 특히 더 높은 고도의 술기와 경험 그리고 국제 학술대회의 검증과정 등이 필요한 영역이다. 그만큼 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보다 정교하며 복잡한 많은 의학적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하는 집도의사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LJ비뇨기과(엘제이비뇨기과) 장수연 원장은 “남성수술을 몇 케이스 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내가 필요로 하는 남성비뇨기과 수술을 정확히 몇 케이스 집도한 이력이 있는지를 따져 보는 것이 그 의료진의 전문성을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의사의 남성수술 경험치라는 것은 여러 가지 다양한 수술들의 총합이므로 예를 들어 음경확대술 몇 케이스 집도 경험이라는 것과는 내용적으로 크게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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