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방치하기보단 정확한 진료와 처방 필요

김준수 / 기사승인 : 2022-03-22 16: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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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세월이 흐르면서 누구에게나 노화가 나타난다. 이로 인해서 체력이 약해지거나, 성 기능에도 저하가 생길 수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발기부전 등의 증상은 주로 연령대가 높은 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젊은 연령층에서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연령에 상관없이 자신의 몸을 주의 깊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부산 쿨맨남성의원 김양후 원장은 “발기가 잘 되지 않는 현상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본인은 물론이고 상대방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가 된다”면서 “발기부전이 나아지지 않고 계속해서 같은 문제가 반복돼 일어난다면 결국에는 자신감이 저하되고, 조루 등 다른 문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개선해서 관리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양후 원장 (사진=쿨맨남성의원 제공)


일시적으로만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 지속이 되는 경우에는 정확한 검진을 받아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주로 이러한 증상에 사용하는 방법은 약물, 주사 등이 있다.

발기부전 치료는 비수술적 방법인 경구용 약물치료법, 자가자수요법이 있으며, 수술적 방법인 보형물삽입술이 있다. 김양후 원장은 “발기부전은 사람에 따라서 나타나는 이유가 다양하기 때문에 개인의 증상과 상황을 살펴보고 가장 잘 맞는 방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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