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노하우 글로벌 의약품 생산에 적용

김동주 / 기사승인 : 2022-08-23 17: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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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의약품 제조공정 관련 기술이전 , 싱가폴 바이오회사 의약품 생산 통한 제품화 지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표적 항암신약 대량생산 방법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 이전으로 글로벌 의약품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표적 항암신약 대량생산 방법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 이전으로 글로벌 의약품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CMG제약과 한독의 Pan-TRK 저해 표적항암신약 ‘CHC2014’을 위해 생산공정 기술을 3월에 기술이전했다.

이후 해당 신약은 싱가폴 바이오 회사 AUM 바이오사이언스사에 기술이전 되었고,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원료생산팀은 스케일업 공정연구 및 원료의약품 생산의 기술이전을 통해 해당 신약의 효율적인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제조 기술 적용 및 생산을 지원했다.

현재 개발된 표적항암신약은 글로벌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2년 8월 1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 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어 희귀·난치성 질병의 치료제 개발 속도가 빨라지게 되었다.

케이메디허브는 기업의 기술이전을 지원하여 원료의약품의 글로벌 수준의 대량생산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였으며, 그 결과 노하우 기술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케이메디허브의 연구 및 생산 수준이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수준임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이 해외진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애로사항 해결과 기술개발 및 생산을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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