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정현민 기자] 여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암은 유방암, 갑상선암, 난소암, 자궁암,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이형성증 등이다. 겨울이면 추위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암환자들의 상태가 악화되기 쉽다.
암의 발병률은 매해 높아지고 있으며 더이상 암은 소수만 걸리는 질병이 아니다.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예후가 좋을 수 있다. 하지만 표준 치료법인 수술과 항암 치료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 그래서 표준 치료법과 동시에 한‧양방 협진 치료를 통해 수술, 항암 치료의 효과를 더욱 높여주고 부작용을 개선하며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유방암은 유방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여성암 중 발병률 1위이며, 90%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보이지만 전이와 재발 확률이 높은 편이다. 난소암은 자궁의 양 옆에 위치한 난소에 발생한 악성 종양으로 여성암 중 발병률 2위를 차지하며 원격 전이를 막는 것이 치료의 예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암종이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 경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여성암 중 발병률 3위를 차지하며 재발과 뼈 림프 골반으로의 전이 방지가 치료에 중요한 암종이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자궁경부암의 전단계로 자궁 경부 표면에 비정상적인 세포 성장을 뜻하며 방치하면 자궁경부암으로 진행 가능성이 높으므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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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현지 과장 (사진=동신한방병원 제공) |
암 한‧양방 협진치료중 한방치료는 침, 약침, 뜸, IR, 한약, 한방요법 등이 있다. 한방 치료로 심부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호르몬 불균형, 통증, 후유증 등을 치료하며 유착을 예방할 수 있다. 양방치료에는 도수치료 및 재활치료, 림프 순환 치료, 면역 주사 등이 있다. 양방 치료로 염증 관리, 면역 증강, 조직의 빠른 회복, 재활 등의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동신한방병원 한방 부인과 황현지 과장은 “암의 종류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어 진료 및 상담후 개인에 맞춰 협진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정현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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