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써마지 리프팅, 비수면으로도 충분히 통증 줄여 시술 가능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6-17 16: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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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피부 탄력 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고민거리로 다가온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의 치밀도와 엘라스틴 섬유의 탄력도가 줄어들어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는 등의 노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초음파와 고주파를 활용한 리프팅 시술에는 써마지 FLX와 울쎄라가 대표적이다. 비침습적 방법으로,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최근의 시술 트렌드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면서 이 같은 시술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울쎄라는 집속 초음파(HIFU) 에너지를 이용해 지방의 소실과 근막층의 수축을 통해 탄력 없이 늘어진 턱선, 심부볼, 불독살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반면, 써마지FLX는 고주파 전류를 이용해 직접적으로 피부 안쪽 진피층의 재생을 도와 전체적인 피부 탄력을 높인다. 고주파 전류를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하고, 피부 속에서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콜라겐을 자극하며 재생을 유도한다. 콜라겐 층의 구조 자체를 탄탄하게 만들어 볼륨감을 높여주고 주름 완화와 모공 축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이선구 원장 (사진=얼라이브피부과 제공)

울쎄라와 써마지 시술을 받기로 결정을 했더라도 통증이 있을까봐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비수면 상태에서도 충분히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이 있어, 통증이 염려되는 환자들도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만약 통증이 정말 염려된다면, 오푸스와 같은 통증이 없는 고주파 리프팅 시술을 받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다만, 전반적인 피부구조와 피부층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받아야 부작용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오푸스는 피부 깊숙이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얼라이브피부과의원 천안아산점 이선구 대표원장은 “비수면 상태에서도 통증을 줄인 3단계의 통증 경감 시스템을 활용하고 피부 상태, 얼굴형, 피부 타입 등을 고려한 맞춤 시술이 이루어진다면 만족스러운 리프팅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검증된 장비와 정품 팁을 사용하며 의료진의 숙련도와 임상 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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