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최근 여성처럼 가슴이 봉긋한 증상인 여유증 때문에 고민인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유증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20대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여유증은 호르몬 불균형과 비만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는 건강상의 문제는 없지만 여성처럼 튀어나온 가슴으로 인해 타인들의 시선이 쏠려 자신감 결여 혹은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수 있다.
여유증을 개선하기 위해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도했지만 다른 부위만 살이 빠져 가슴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도 많아 개인의 노력만으로 개선이 어려울 때 여유증 수술을 고민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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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혁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
여유증 수술을 알아보기 전, 현재 본인의 상태에 대한 파악이 선행돼야 한다. 여유증은 유선조직의 발달로 인한 진성 여유증과 지방조직이 발달한 가성 여유증으로 나뉜다. 현재 본인의 가슴이 가성 여유증이라면 지방흡입이 효과적이며, 진성 여유증인 경우 유선절개를 통한 개선이 진행되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경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의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우리성형외과 강민혁 원장은 “수술 전 정밀진단을 통해 환자의 유선조직과 지방 상태를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여유증은 수술 자체의 부담도 있지만 환자들이 흉터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클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절개와 섬세한 손기술을 갖춘 전문의를 통해 진행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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