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최근에는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 기기의 발달과 어린 나이부터 학업에 열중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간이 줄어들게 돼 아이들의 근시 발생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이른 나이부터 근시가 진행된다면 성인이 되어 고도 근시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근시로 인해 시력 저하가 발생했다면 자연적으로 회복하기 어렵기에 어린 나이부터 시력 관리에 신경 기울여야 하며, 이미 시력 저하가 나타났다면 초기 단계에서 근시 억제를 위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안경 착용을 생각할 수 있으나 근래에는 근시가 진행되는 것을 억제 위한 방안으로 드림렌즈 착용 방법이 활용되고 있다.
드림렌즈는 수면 시 착용하는 렌즈로써 자는 동안 렌즈가 각막을 눌러 굴절 이상을 교정하며, 숙면을 취한 후 렌즈를 빼면 일시적으로 교정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평균 2년 이상 착용하면 안경을 착용했을 때보다 2배 이상 근시 진행 속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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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욱 원장 (사진=탑플러스안과 제공) |
시력 교정이 필요한 만 5~6세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은 물론이며 시력 교정이 필요한 성인까지 드림렌즈 착용할 수 있다. 다만 개개인마다 각막 형태, 근시, 난시 정도가 각기 다르기에 면밀한 진단과 전문의를 통한 상담 바탕으로 적합한 렌즈를 적용해 진행해야 한다.
탑플러스안과 이정욱 대표원장은 “드림렌즈를 고려한다면 근시와 난시의 정도, 각막의 곡률, 동공 크기 등 면밀히 검사해 적합한 맞춤형 렌즈를 제작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풍부한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개개인의 특성을 잘 알고 적용해 줄 수 있는 곳에서 시술을 받아야 하며,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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