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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청이 1세 이상 68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당 섭취 주요 급원식품 1위는 사과였다. (사진=DB) |
[mdtoday=김미경 기자] 한국인이 섭취하는 당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은 사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1세 이상 68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당 섭취 주요 급원식품 1위는 사과였다.
사과를 통한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은 3.93g으로, 전체 당 섭취량의 6.9%를 차지했다. 이어 탄산음료가 하루 3.55g(6.2%), 우유가 3.40g(5.9%)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에너지 섭취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식품은 멥쌀이었다. 멥쌀을 통한 하루 에너지 섭취량은 428.5kcal로, 섭취 분율은 23.2%에 달했다. 이어 돼지고기가 101.9kcal(5.5%), 빵이 68.6kcal(3.7%)로 뒤를 이었다.
단백질 급원식품의 경우, 돼지고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돼지고기를 통한 단백질 섭취량은 하루 8.82g으로, 섭취 분율은 12.3%였다. 멥쌀이 8.02g(11.2%)으로 2위, 닭고기가 6.99g(9.7%)으로 3위였다.
지방 섭취에서도 돼지고기가 1위를 기록했다. 돼지고기를 통해 하루 6.75g의 지방을 섭취했으며, 섭취분율은 12.9%였다. 이어 소고기 5.20g(9.9%), 콩기름 4.00g(7.6%)이 뒤를 이었다.
나트륨의 주요 급원식품은 소금이었다. 소금을 통한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490.4mg으로 전체 나트륨 섭취량의 15.6%를 차지했다. 배추김치는 357.5mg(11.4%)로 2위, 간장은 325.8mg(10.4%)로 3위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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