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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50세 이상의 사람들에서 운동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의학 협회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 (사진=DB) |
[mdtoday=조민규 기자] 최근 50세 이상의 사람들에서 운동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의학 협회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
운동은 질병 예방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여러 질병의 치료에도 권장되는 요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시기에 운동을 시작하는 데에 주의가 필요하며 이전에 운동 경험이 없거나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들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무리한 운동 루틴은 근육 및 골격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부적절한 식단과 함께 운동할 경우 오히려 근육과 골밀도 감소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문가들은 미량 영양소와 더불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이 균형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50세 이상 중등도 신체 활동을 하는 사람의 경우, 체중 1kg당 하루 1~1.5g의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다만, 이마저도 운동량과 함께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며 단백질만 과다 섭취할 경우 소변으로의 칼슘 배출이 증가하여 골밀도를 낮출 수 있다.
또한 단백질 섭취는 하루 종일 분산하는 것이 한 끼에 집중적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며 운동 30분 전이나 운동 후 30분에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더불어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 D 등 비타민과 미네랄 역시 신체 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치즈, 호박씨 등에 풍부한 마그네슘은 근육 회복과 뼈 형성을 촉진하며 칼슘은 뼈 미네랄화를 유지하고 골밀도 감소를 방어하는 데 필수적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각 개인의 능력에 맞춰 적절한 의학적 및 영양학적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을 입을 모은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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