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우리나라 여성에게 발병하는 암 중 가장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은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까지 위협하는 악성종양이다. 유방암의 주된 원인은 다양한 편으로 비만이나 음주 및 방사선 노출, 유방암 가족력 등이 대표적이다. 폐경 이후 장기적인 호르몬 치료가 원인으로 지목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을 경우 생존률이 90% 이상으로 조사될 만큼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하지만 다른 장기로 전이가 빠른 편에 속하고 재발의 위험이 있어 초기에 대처가 중요하다.
항암치료를 받게 될 경우 구토와 설사, 오심, 탈모와 같은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항암치료 과정에 느낄 수 있는 고통으로 인해 치료 의지를 꺾을 수 있는 만큼 이를 완화할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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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연 병원장 (사진=포레스트한방병원 제공) |
유방암 항암치료 후 회복이 필요하다면 요양병원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항암치료율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암 재발 및 전이를 예방하고 부작용 개선, 면역력 향상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암 요양병원이나 암 한방병원에서는 한의학·의학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통합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반적인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약침, 한약 등의 한방요법과 더불어 고주파 온열치료, 고압산소치료, 항산화제 요법, 항암식단 등을 환자 개인별 특성에 따라 달리 적용해 신체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여느 질환과 마찬가지로 암 역시 현재 상태와 진행 정도 등에 따라 진행돼야 한다.
포레스트한방병원 이대연 대표병원장은 “이미 암 질환으로 인해 면역력 저하가 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를 적용해야 한다. 환자의 몸이 내적 및 외적으로 모두 건강한 상태를 만드는 것에 집중해 치료를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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