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남성비뇨기과를 방문하는 남성들 중 적지 않은 경우가 본인의 성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서이다. 성기능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중에서 조루증, 발기부전증과 같은 성기능 질환과 왜소증, 왜소콤플렉스, 함몰음경, 음경 만곡증과 같은 성기 자체의 문제들이 있다.
남성수술 중에서도 특히 음경확대수술, 조루수술의 경우 가장 드라마틱한 성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데 그만큼 왜소증이나 조루증이 성생활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주요한 원인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이나 여러 영상 자료들을 통해 남자확대수술, 조루증 치료 방법 등을 알아보고 수술을 결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이 사는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의 비뇨기과인 경우라도 워낙 중요한 수술을 받게 되는 것을 감안할 때 의료진의 실력이 좋고 성기확대, 조루수술을 중점적으로 진료한다면 그 정도의 거리쯤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성기확대수술, 조루증수술은 입원이 필요치 않고 국소마취로 수술을 진행한 후 바로 귀가해 통원치료만 해도 충분하다. 다만 수술 후에는 일정 빈도의 방문 치료가 필요한데 이것은 부작용 걱정 없는 절대적으로 안전한 수술을 받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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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연 원장 (사진=LJ비뇨기과 제공) |
남성확대수술, 조루수술(추가진피조루수술)을 받고 나면 수술 후 1~2일째 한번 10일 이후에 한번 총 2번의 방문 치료가 필수이다. 특히 수술 후 10일 이후의 방문치료는 예외가 될 수 없는데 이때는 음경 내에 삽입된 동종진피와 음경피부가 서로 밀착, 접착이 잘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병원에서 의료진이 직접 확인해야만 하는 밀착, 접착은 진피 생착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생업에 바쁜 환자라도 예외 없이 의료진의 확인하에 수술 후 10일이 지나 치료의 마무리를 확인해야만 한다.
LJ비뇨기과 장수연 원장은 “최근 주로 많이 시행되는 동종진피 음경확대수술 및 추가진피조루수술의 경우 최소한 2번의 병원 방문 치료와 10일 간의 소염제, 항생제 복용 그리고 수술 당일 수술 시간을 포함해 병원 내에 2시간정도 머물 수 있도록 일정을 미리 알고 수술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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