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제약업계는 정부의 약가 인하 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연간 약 1조2000억원의 매출 손실과 함께 연구개발(R&D) 및 설비투자 축소, 고용 감소로 이어져 산업 성장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약바이오기업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약가 40% 인하 시 59개 기업에서 총 1조2144억원의 매출 손실이 예상되며,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매출 손실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또한, 응답 기업들은 약가 인하로 인해 영업이익이 평균 51.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연구개발비는 평균 25.3%, 설비투자는 평균 32.0%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고용 측면에서는 현재 3만9170명의 종사자 중 1691명(9.1%) 감축이 예상되며, 특히 중견기업의 인력 축소 비율이 12.3%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 제네릭 의약품 출시 계획 변경 또는 취소 의사를 밝힌 기업도 74.6%에 달했으며, 기업들은 채산성 저하에 따른 생산 중단, R&D 투자 감소, 인력 감소 등을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았습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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