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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전경 (사진=서울특별시 동부병원 공식 블로그) |
[mdtoday=김지훈 인턴기자] 공공의료기관인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 전문의 사직으로 인해 재활의학과 진료가 중단됐다.
동부병원 측에 따르면, 재활의학과 전문의 1명이 사직해 지난달부터 진료 공백이 발생했다. 다만 병원 측은 재활의학과가 입원 환자를 포함한 재활치료 중심 진료과는 아니며, 주로 통증치료를 중심으로 외래 진료만 운영돼 왔다고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재활의학과는 입원 환자 없이 외래 진료만으로 운영돼 왔다”며 “진료 공백 기간 동안에는 정형외과에서 대체 진료가 가능해 현재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재활의학과 진료 중단과 관련한 민원이나 환자 불편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병원 측은 치료 지연이나 불편 사례에 대한 공식 민원 접수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동부병원은 이번 진료 공백과 관련해 3월 이후 정상 운영을 목표로 재활의학과 전문의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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