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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의 지분 2690만5842주를 총 1334억7988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사진=연합뉴스) |
[mdtoday=유정민 기자] 미래에셋그룹의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의 지분 2690만5842주를 총 1334억7988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코빗 최대주주였던 넥슨의 지주회사 NXC와 SK스퀘어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전량 매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SK플래닛은 이날 코빗 주식 922만주를 457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플래닛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주주간 계약에 따른 동반매각참여권 행사 및 투자 회수”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 92.06%를 확보한 최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미래에셋컨설팅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취득내역의 취득 주식수, 취득금액은 거래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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