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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선 신임 기획이사 (사진=한국규제과학센터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한국규제과학센터는 2월 1일자로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에 박미선 약학박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3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박 신임 기획이사는 1964년생으로 부산대 약학대학 졸업 후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뉴저지주립대 및 콜롬비아대 의과대학, 연세대학교에서 심혈관계질환·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등을 연구해 온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가다.
또 지난 3년 6개월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민간 개방형 직위인 첨단바이오융복합연구과장으로 근무했다.
박 기획이사는 “규제과학을 토대로 혁신적이면서도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식·의약품, 첨단바이오·혁신 의료제품 등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한국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가 되도록, 한국규제과학센터가 최고의 규제과학 전문기관으로 역할하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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