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길수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장(왼쪽 세번째)과 장용민 경북대학교 의공학연구소 소장(오른쪽 네 번째).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의공학연구소와 뇌질환 진단 조영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의공학연구소는 청각, 시각 및 운동감각 이상 질환과 관련한 감각기능회복장치에 대한 연구를 10년 이상 진행한 휴면의료공학융합연구센터다.
의공학연구소는 연구 목표인 인체의 진단과 치료 및 재활과 관련한 뇌기능 원리 규명과 이와 관련한 융합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최근 뇌질환 진단 및 치료와 관련한 연구들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케이메이허브 전임상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경북대학교 의공학연구소장 장용민 교수가 주관으로 진행한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의 세부과제기관으로서 치매 진단용 조영제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뇌질환 진단 조영제 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연구인력, 기술, 정보 교류 ▲세미나, 학술회의, 워크숍 등 공동개최 ▲뇌질환 관련 신규과제 수주 등 양 기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새로운 뇌질환 진단 조영제 개발에 필요한 뇌질환 동물모델 및 MRI 조영제 영상 효능 평가를 위한 연구시설 및 인력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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