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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에서 응급실을 찾아 헤매던 80대 심정지 환자가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진=DB) |
[mdtoday=김동주 기자] 대전에서 응급실을 찾아 헤매던 80대 심정지 환자가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오께 80대 여성 A씨가 의식장애를 겪다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서 53분 만에 대전의 한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으로 이송됐으나 약 10분 만에 숨졌다.
당시 A씨는 대전지역 의료기관 7곳에서 의료진 부재, 중환자 진료 불가 등을 이유로 수용 불가 통보를 받고 병원을 찾아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전에서는 지난 20일 전공의들이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단체행동에 나선 뒤 23일 오전 6시까지 총 23건에 구급 이송 지연 사례가 발생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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