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치 치아교정, 충분한 상담 통해 진행해야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2 1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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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기 ALF

[mdtoday=최민석 기자]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가지런한 치열과 함께 정돈된 미소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치아교정이 대중화되는 추세다. 무엇보다 치열 부정교합이나 주걱턱 교정 등을 진행하면 치아 본연의 기능 회복과 함께 심미성 개선도 가능하다.

이처럼 만족도가 높은 치아교정이지만 치료 기간, 보이는 장치 등으로 인해 망설이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치아 이동을 위한 공간 이동양이 많이 필요하다면 발치가 필요하지만, 가급적 자연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이를 뽑지 않고 비발치로 치료하거나 수술적인 치료 없이 비수술로 치아교정을 진행할 수 있다

정통 알프교정(ALF therapy)은 오스테오파시 의학(Osteopathic Medicine)의 철학을 기반으로 40여년 전 미국의 Dr. Darick Nordstrom(USA)에 의해 개발된 선진 치아교정법이다. 부드러운 최소 교정기를 사용해 알프교정 치료 전반에 걸쳐 오스테오파스(Osteopath)와 긴밀히 협력해 몸의 장애 및 제한 요소를 제거하고 몸의 고유 움직임을 복원하는 기능을 가진 치료법이다. 또한 이를 통해 몸의 순환을 돕고 보다 자유롭게 호흡해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치아 교정법이다.

알프교정은 비발치를 원칙으로 치아 안쪽으로 부드러운 최소의 힘을 적용하는 교정기를 착용하기 때문에 뛰어난 심미성과 편안함이 가장 큰 장점이며, 특히 어린 아이들의 교정에 가장 뛰어난 효과를 가져온다. 이 같은 교정 장치를 활용하면 무분별한 발치로 인한 외모 변화나 부작용 같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단, 높은 난이도의 치료에 해당하는 치아교정은 3D CT 등 정밀 장비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구강과 골격 구조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정밀하게 진단해야 함은 물론,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노하우와 숙련도를 갖춘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오알프치과 오경아 원장은 “교정의 다양한 방법 중 가장 건강한 치아교정 방법인 정통 알프교정은 최소 교정기 착용을 통해 최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치아교정법이다. 충분한 진단, 상담을 기반으로 각자에게 맞는 교정법과 교정 치료 이후 철저한 사후관리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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