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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이재혁 기자] 한독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6% 가량 급감한 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독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074억원,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손실 52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95.7%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2배 가까이 늘어났다.
한독은 “매출액 감소 및 광고선전비 등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이자비용 증가와 관계기업 손상차손 인식에 따른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및 당기순손실 적자폭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3% 감소한 5013억원, 영업이익은 85.43% 급감한 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457억원으로 20배 가량 늘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액은 1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9% 줄었다. 영업이익은 27억원 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24억원 손실 대비 적자 폭을 키웠다. 당기순손실은 405억원이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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