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겨울철 피부의 푸석함을 느끼며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에 대한 갈망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철에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외부와 실내의 기온 차이, 실내 난방 기기 가동으로 인한 건조함 등으로 인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우며 피부 탄력 저하, 가려움증 유발 등 피부 면역력에도 적신호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 관리를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및 식습관 관리, 일 8시간 이상 수면, 기초 보습제 사용 등이 있지만 근본적인 피부 케어가 우선되어야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과 시술 중 실이나 레이저 리프팅, 보톡스 같은 쁘띠 시술 등이 대표적이다.
여러 종류의 시술 중 브이로 리프팅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와 고주파(RF) 에너지를 사용해 진피층, 피부 근막층, 피하지방 등 다양한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프팅 시술이다. 콜라겐의 재생을 유도하면서 타이트닝 효과가 있어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심부볼 및 턱선 등 얼굴 윤곽 개선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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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부경 원장 (사진=유앤아이피부과의원 제공) |
2개의 핸드피스를 사용하는 브이로 리프팅은 좁고 굴곡진 부위에도 유효 에너지를 전달하기 용이하며 두 가지의 시술을 한 번에 진행하기에 이중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총 7가지의 다양한 카트리지를 통해 피부층과 두께를 고려한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비침습형 레이저 리프팅으로 통증에 대한 우려가 낮은 편이며 2종 안전센서를 탑재해 카트리지가 피부 표면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거나 핸드피스가 움직이지 않는 경우에는 샷 조사를 중지해 화상을 방지한다.
유앤아이피부과의원 왕십리점 강부경 대표원장은 “브이로 리프팅은 노화로 인해 탄력이 저하된 넓은 부위부터 국소 부위, 피부 깊이별 타깃이 가능하며 눈가와 입가뿐 만 아니라 팔자주름 개선에도 적용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피부과 시술은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 후 개인별 나이나 피부 상태, 고민에 따라 맞춤형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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