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데이의원, ECM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도입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6: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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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택 원장 (사진=헤이데이의원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헤이데이의원이 ECM(Extracellular Matrix) 스킨부스터 ‘셀르디엠(CellREDM)’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병원 측은 최근 피부 노화에 대한 접근이 단순한 보습이나 탄력 개선을 넘어 구조적인 관점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시술 옵션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셀르디엠은 인체조직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를 기반으로 한 ECM 스킨부스터로, 피부 재생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외기질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시술이다. 기존 스킨부스터가 피부 자극을 통한 콜라겐 생성 유도나 일시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면, 셀르디엠은 피부 구조 전반을 이루는 요소에 보다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75㎛ 크기의 미세입자 콜라겐 구조를 적용해 피부 전층에 고르게 분포되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피부결 정돈과 탄력 회복은 물론, 밀도 개선과 보습 유지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셀르디엠은 국내 처음으로 조직은행을 설립한 인체조직의학 전문기업 한스바이오메드의 인체조직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세포 및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인자를 제거하는 공정을 거쳐 피부 조직과의 적합성을 고려한 조성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시술 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회복 과정을 돕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이근택 원장은 “피부 노화는 단순히 표면의 탄력 저하나 건조함으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셀르디엠은 피부 재생에 중요한 ECM 환경을 고려한 시술로, 피부결 변화나 밀도 저하가 동반된 경우 보다 체계적인 접근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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