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미든, 의료관광 분야 ROAS 5000% 달성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5 17: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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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메디컬 전문 인플루언서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아나스미든(AnasMiden)이 중국의 대표 소셜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Xiaohongshu), 틱톡(Douyin)과 협력해 의료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자사 솔루션 활용 고객사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최대 5000%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대 경영대학 출신 창업자 2명이 공동설립한 1년차 신생 벤처기업 아나스미든은 외국계 컨설팅사와 중국 미디어 분야 최고 회사 출신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어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중화권 대표 SNS 채널인 ‘샤오홍슈’ 기반 마케팅 서비스와 함께 병원 홍보뿐만 아니라 병원 예약 및 상담 서비스까지 All-in-one으로 제공하며 한국 병의원에 안정적으로 중국 환자 유치를 돕고 있다.

우리나라는 고도화된 의료기술과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의료 관광 산업은 국가의 높은 의료수준과 관광자원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들의 지출이 일반 관광객보다 훨씬 높고, 숙박, 여행, 쇼핑 등 다양한 연계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가 60만명을 돌파했으며, 주로 피부과 치료, 성형수술, 건강검진 등의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일본과 중국 관광객이 전체 환자 수의 49.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아나스미든은 의료분야의 다양한 K-메디컬 클리닉들을 중국, 일본 등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를 통해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촉진함으로써 의료 관광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아나스미든은 한국의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해 중국어 통역 번역 서비스 제공과 24시/365일 UX/CS센터 시스템으로 신속하고 전문적인 외국인 고객 응대가 가능한 체계를 통해 방문객들은 친절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만족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가져갈 수 있고, 이는 결국 예약전환율, 매출전환율, ROAS의 향상으로 직결됐다고 설명했다.

아나스미든의 대표 Ryan Moon은 “중국 샤오홍슈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알리고,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강력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AI,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K-메디컬의 세계화, 국격을 높이는 일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포부를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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