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손상되고 건조한 피부···LDM 리프팅 효과 높이려면?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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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여름철에는 더위와 함께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자극되어 손상 받기 쉽다. 여름에는 땀과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 노화가 가속화되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화장품이나 마스크팩 등을 통해 관리를 하지만 홈케어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피부과를 방문해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 LDM리프팅은 피부 자체의 재생을 촉진하는 시술로, 고밀도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한 원리이다. 울쎄라나 슈링크와 동일하게 초음파를 사용하지만 LDM은 고밀도 진동 에너지를 통해 건강한 피부 환경으로 개선해주는 방법이다.

물방울 리프팅이라 불리는 LDM은 피부 속 콜라겐, 엘라스틴 등이 재생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 수분을 끌어당겨 건조함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초음파 진동 에너지를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해 노화된 콜라겐을 분해하고 새로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주고 근본적인 피부 건강을 향상시킨다. 민감성이나 악건성, 트러블, 아토피 피부에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으며 시술 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경우에도 다운타임 없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서지은 원장 (사진=벨라클리닉 제공)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무너진 피부 장벽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고, 피부 깊은 곳까지 진동 에너지가 전달되면서 수분공급부터 재생까지 다양한 피부 문제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LDM은 새로운 단백질과 콜라겐 생성을 막는 단백질 분해 효소를 억제하고, 콜라겐 생성 효소를 활성화시켜 잔주름과 처진 피부 등의 탄력에도 효과를 볼 수 있겠다.

벨라클리닉 서지은 원장은 “간단한 시술이지만 개개인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초음파 강도를 조절해 이뤄져야 한다. 권장 주기는 일주일에 1~2번씩 10회가량 받는 것을 좋으며, 한 번의 시술로 오랜 시간 받는 것보다 짧게 자주 받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같은 피부 증상이라도 피부 타입과 부위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의 정밀한 진단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충분한 수분과 보습제를 통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평소 관리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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