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확대수술‧진피 조루수술에 포경수술 반드시 필요할까?

고동현 / 기사승인 : 2022-07-13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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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고동현 기자] 남성확대수술이나 진피 조루증 수술로 가장 많이 시행되는 동종진피 남성수술을 한다고 할 때 포경수술 여부가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최근 조사에서 확대‧조루 중점 남성비뇨기과에서 흔히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우리나라나 미국, 이스라엘 같은 나라들이 포경수술을 받는 비중이 높은데 포경수술을 이미 받은 경우 음경의 피부는 평상시 기준으로 음경 해면체가 몸 바깥에 나와 있는 길이와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여유가 있는 정도로 맞추어져 있다.

이렇게 포경수술을 과거에 받은 남성들이 성기확대수술을 하게 되면 길이연장수술을 통해 최대한 길게 음경을 몸 바깥 방향으로 빼주면서 자연스럽게 음경 피부는 주름이 펴지고 이 여유있는 피부들은 적절하게 이용되면서 귀두는 노출된다.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남성들의 경우에는 과연 남자확대수술을 어떻게 해야 할까. 기본적으로 저장진피 몸통 굵기확대와 동시에 시행되는 성기 길이연장수술로 함몰음경을 해결해주면서 여유 있는 음경의 피부와 횡으로 만들어진 주름들은 자연스럽게 펴지게 된다.
 

▲ 장수연 원장 (사진=LJ비뇨기과 제공)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들도 피부 여유분이 아주 많은 경우와 선천적으로 여유분이 적은 경우로 구분된다. 피부 여유분이 비교적 적은 경우라면 음경 길이연장수술을 포함한 음경확대술만으로도 귀두는 완전히 노출되며 포경수술을 받은 형태로 결과는 나오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음경 피부의 여유가 너무 과도하게 많은 사례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귀두가 노출되기 위해서는 따로 포경수술을 시행해 줄 필요가 있다. 물론 포경수술이라는 것은 무조건 시행해야 하는 남성수술은 아니며 개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시행될 수가 있는 것이다.

LJ비뇨기과(엘제이비뇨기과) 장수연 원장은 “포경수술 자리로 절개를 하면서 동시에 성기확대술을 시행하는 것은 삽입된 진피의 감염 가능성을 크게 올리는 것이기에 반드시 음경뿌리부분절개 또는 치골절개로 안전하게 시행해야 한다. 미국 등 의료선진국이나 성기능학회 등의 트렌드를 보면 안전한 절개방식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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