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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로고 (사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의료대란 1년이 된 이 시점을 사회대개혁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의정 갈등 1년을 맞아 20일 논평을 내고 “의료개혁은 대한민국 의료의 민낯을 모두 보여준 의·정 갈등만 남은 개혁”이라며 “대한민국 사회대개혁의 새로운 출발점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지난 1년간, 의사 부족이 의료 시스템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직접 체감했다며, 의료 교육과 보건의료 인력을 사회적 자원으로 관리·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루 빨리 의료공백을 종식하고 대한민국 사회대개혁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다시금 추진해야 한다”며 “지금 국회에서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법제화와 2026년대 의대 증원도 함께 논의 중인데, 국회는 사회적 논의를 성실히 반영해 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전공의는 지금 즉시 환자의 곁으로 복귀해 장기간 의료공백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노조는 끝으로 “사회적 요구로 마련된 지역완결 의료체계구축을 위한 올바른 의료 개혁은 제대로 추진돼야 함을 다시금 촉구한다”며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 것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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