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경희대 연구팀이 31개국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비감염성 질환 사망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팬데믹 기간 동안 의료 접근성 저하와 함께 감염성 질환, 순환기 질환, 소화기 질환, 호흡기 질환 등의 사망률과 의료 부담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으며, 특히 허혈성 심질환은 팬데믹 이후에도 사망률 증가 추세가 지속되었습니다.
· 고혈압, 간질환 관련 사망률은 팬데믹 직후 급격히 상승했으며, 외래 진료와 입원 일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후 암, 정신질환 관련 진료는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 만성 장질환은 의료 지원 이용이 감소한 반면, 갑상선, 간질환, 수면장애, 기분장애 관련 외래 이용은 증가했습니다.
· 서혜선 교수는 이번 연구가 향후 공중보건 위기 대응 정책 설정에 중요한 과학적 근거가 될 수 있으며, 글로벌 보건의료 시스템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서의 의미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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