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김밥이 K-푸드의 대표 주자로 떠오르고 있지만, 국내 주요 김밥 프랜차이즈들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장 수 기준 상위 5개 김밥 프랜차이즈에서 총 321건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적발되었으며, 이 중 김밥천국이 191건으로 전체의 59.5%를 차지했습니다.
· 연도별 위반 건수는 2023년 감소세를 보였으나 2024년 다시 증가하며 9%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김밥천국 역시 2024년 위반 건수가 다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김밥천국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과 '기준 및 규격 위반'이 가장 많았고, 고봉민김밥과 김가네는 '기준 및 규격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교육 미이수' 등의 위반 유형이 다수 적발되었습니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종태 의원은 김밥의 세계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낮은 위생 수준은 국가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며, 프랜차이즈 본사의 철저한 위생 지도 강화와 정부의 정기적인 점검 및 관리를 촉구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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