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병원, 신경외과·가정의학과 전문의 새 영입… 진료역량 강화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17: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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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온기호 원장, 송교준 원장 (사진=생생병원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부천 생생병원이 신경외과 전문의 송교준 원장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온기호 원장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생생병원은 이번 의료진 합류를 통해 기존 진료과의 운영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장하고, 환자 상담 및 진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교준 원장은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 생화학 전공 후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수련의를 거쳐 신경외과 전공의 과정을 밟았다. 이후 여의도성모병원 신경외과 척추분야 임상강사로 근무했으며, 평택21세기병원과 연세바로척병원 등에서 진료 경험을 쌓았다.

송 원장은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등 여러 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생생병원에서는 척추 관련 질환을 중심으로 외래와 수술 진료를 맡는다.

온기호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길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 외래교수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강서연세병원, 참사랑병원, 서울이왕병원 등에서 내과 진료를 담당했으며, 현재도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검진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교준 원장은 “척추 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시점이 예후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척추내시경을 비롯한 최소침습 치료와 수술까지 책임지는 진료를 통해 통증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종양·박범용 병원장은 “두 명의 전문의 영입으로 현재 5개 진료과, 총 11명의 전문의 체계를 완비하게 됐다”며 “이번 변화가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과 병원의 진료 안정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경험 중심의 운영을 위해 의료진 구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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