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불만 등으로 입주자 없어…금호건설 측 "협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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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건설 CI |
[mdtoday=김동주 기자] 금호건설과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1단지 입주 예정자들과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7일 경기신문은 금호건설이 시공한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1단지가 지난달 26일을 입주 지정일로 정했지만 현재까지 한 세대도 입주하고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1단지는 총 513세대(총 8개동, 지하 2층 지상 15층)가 입주 예정인 오피스텔이다.
앞서 지난 1월 진행된 사전 점검 과정에서 지하주차장 누수 및 균열, 배수구 악취, 우천 시 바닥 꺼짐 등 다수의 하자가 발견되자 입주 예정자들과 갈등이 불거졌다.
이후 지난달 16일 수원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지만 입주 예정자들이 준공허가를 결사반대한다며 삭발 시위를 펼치기도.
금호건설 측은 하자 보수 조치는 일단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입주 예정자들과 협의는 계속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입주 여부는 우리가 어떻게 강제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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