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연구팀이 혈액 내 특정 단백질 비율을 측정하여 알츠하이머병을 94%의 높은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는 동아시아 코호트에서 최신 자동화 혈액 분석 플랫폼의 성능을 최초로 입증한 연구입니다.
· 이번 연구는 뇌 속에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이 쌓여 발생하는 알츠하이머병의 병리적 특징을 혈액 바이오마커(p-tau217/Aβ42 비율)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기존 고비용의 뇌 PET 스캔이나 뇌척수액 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간편하고 저렴한 진단 방법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연구팀은 완전 자동화 면역측정 플랫폼을 활용하여 혈장 p-tau217/Aβ42 비율이 뇌 아밀로이드 PET 검사의 양성 여부를 예측하는 데 약 94%의 정확도를 보였으며, 이는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 임현국 교수는 이번 연구가 동아시아 데이터를 알츠하이머 병리 연구에 편입시켜 보다 포괄적인 치매 생물학 연구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으며, 엄유현 교수는 혈액 검사가 치매의 조기 선별 및 치료 효과 모니터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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