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재생 유도해 탄력 개선하는 ‘텐써마’ 리프팅, 안전하게 받으려면?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5-20 17: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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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노화의 시작은 평균적으로 20대 중반부터 시작된다. 이 시기는 아직 자각을 하지 못하거나 증상이 미미해 큰 고민이 되지 않지만 30대 초반부터는 서서히 얼굴에 주름과 탄력 저하 등이 드러나게 된다. 이에 더 빠르게 증상이 되기 전부터 철저하게 안티에이징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피부 노화가 나타나는 이유는 주로 진피층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콜라겐’의 감소에 있다. 매년 그 양이 감소하며, 감소 속도도 빨라지지만 재생되는 양은 적기 때문에 예방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먹고 바르는 시중의 제품은 콜라겐의 온전한 흡수와 재생에 대한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자극해 재생을 돕는 레이저 리프팅 시술의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리프팅 시술 가운데 ‘텐써마’는 고주파 리프팅 장비로, 6.78MHZ의 모노폴라 방식을 이용하며 최대 출력 400W에 달하는 고출력 기기다. 텐써마는 주파수를 이용해서 세포 진동으로 고주파 열을 발생시키는 원리로 작동된다. 단일 전극을 사용해 발생하는 40~70도의 고주파 열에너지는 진피층까지 전달돼 콜라겐 조직 재생을 유도한다. 전반적인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임초아 원장 (사진=아이엠피부과 제공)

무엇보다 텐써마는 다양한 팁이 있어 원하는 부위에 맞게 팁을 사용해 맞춤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이팁은 0.25㎠의 좁은 면적으로 눈가 부위에 특화돼 있고, 페이스팁은 4㎠와 5㎠의 면적이며, 바디팁은 20㎠로 넓은 부위에 빠르게 시술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텐써마의 진동 장비가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해 진동을 주면 통증이 감소하며, 장비에 적용된 S.T.C(Smart Temperature Cooling) 기술은 한 번의 샷으로도 7번의 쿨링 퍼스를 발사, 팁 자체가 쿨링되어 시술 시 열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시술 시간 자체도 짧아 환자가 통증을 느끼는 시간도 짧은 것이 장점이다.

대전 아이엠피부과 임초아 원장은 “텐써마는 절개를 하지 않으면서도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콜라겐을 재생시켜 전체적인 피부 탄력과 주름 등을 개선한다”며 “같은 장비라도 시술자의 역량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임상 경험 케이스를 경험한 숙련된 의료진과 상담하고, 개개인에게 맞는 1:1 맞춤 설계를 기반으로 시술을 진행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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