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건조·겉건조 위해 초음파 리프팅 올바르게 받으려면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5-27 1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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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계절이 바뀌면서 아침과 저녁에는 서늘한 기온을 느끼게 되고, 낮에는 강한 햇빛을 느끼게 되면서 큰 일교차를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러한 환경은 피부 장벽을 서서히 무너지게 만들기 때문에 피부 겉과 속을 건조하게 하고, 탄력이 저하되게 한다.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생기는 피부건조, 탄력 저하, 잔주름 등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피부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초음파 리프팅과 같은 피부과 시술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피부과에서는 다양한 시술들이 있으며, 레이저 파장 없이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한 LDM 물방울 리프팅도 그 중 하나이다.

LDM 리프팅은 고밀도 초음파를 이용한 시술이다. 이는 에너지의 양과 주파수 세기 조절이 용이해 보다 정확한 부위에 초음파 침투가 가능하다. 또한 저자극 리프팅으로 피부 속 수분과 피부 장벽의 재생능력을 끌어올려 피부 재생 및 보습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 서지훈 원장 (사진=범계예쁨주의쁨의원 제공)

또한 초음파 파장 3가지가 혼합돼 새로운 파장을 형성하며, 건조한 피부에는 수분감을 충전해 주고 노화된 콜라겐을 분해하고 새로운 콜라겐 생성 및 염증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시술 시 통증도 거의 없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도 가능하다.

범계예쁨주의쁨의원 서지훈 대표원장은 “LDM 리프팅은 피부 장벽의 재생 능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지닌 시술 중 하나이며, 피부 속 건조, 겉 건조를 개선할 수 있는 수분감과 진정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며 “LDM 관리는 초음파를 이용해 비교적 시술이 간단하지만 시술 전,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환자의 피부 특성에 맞는 초음파 강도로 조절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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