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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에서 보톡스 시술 후 보툴리누스 중독에 걸린 사람이 최소 28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DB) |
[mdtoday=이승재 의학전문기자] 영국에서 보톡스 시술을 받은 사람들 중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
영국 보건안전국(UKHSA)은 보톡스 시술 후 ‘보툴리누스 중독(botulism)’의 증상이 발생한 사람이 최소 28명에 달한다고 최근 밝혔다.
보톡스 주사의 성분은 보툴리눔 독소(botulinum toxin)로,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이라는 세균에서 만들어내는 독소다.
최근 발생한 보툴리누스 중독 사례는 보톡스를 과도하게 주사한 경우 발생했으며, 눈꺼풀 처짐, 복시, 말 어눌함, 삼키기 어려움,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따르면 보툴리누스 중독은 드물게 5%에서 10%의 환자에서 호흡근의 마비를 일으켜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한편 영국 의약품 및 의료기기 규체 당국(MHRA)은 영국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불법 보톡스 판매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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