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제모, 레이저 시술 전 확인할 사항은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9 17: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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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브라질리언 제모는 레이저를 이용해 비키니라인, 음모, 회음부와 항문털까지 제거를 하면 반영구적인 기간동안 유지가 가능하다. 여성들은 미용적인 부분이나 냄새와 같은 위생적인 면, 질염이나 방광염 등 감염성 질환의 발생으로 고민을 하며, 남성들은 완선(진균, 곰팡이)이나 항문소양증과 같은 질환이나 운동을 좋아해서 그곳에 땀이 차는 것이 괴로워서 등 이유는 다 다르지만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악취, 질염, 항문가려움증 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다.


이 부위는 Y존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관리를 위해 성별, 연령, 피부톤, 털의 굵기나 밀도 등을 고려한다. 개인차이가 있지만 남기길 원하는 털의 상태에 따라 5회~7회 미만의 시술로 끝나기도 하고, 털이 많은 편이거나 완전히 없애고 싶은 경우에는 10회 이상의 시술을 필요로 한다. 제모를 하는 범위는 털의 상태에 따라 전부 할 수도 있고, 원하는 범위를 부위별로 나눠서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성기, 항문제모를 하므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는 대기실과 제모전용 1인 시술실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털 상태를 확인한 의료진이 브라질리언제모를 하기에 적합한 레이저를 선별해서 제모하기 좋은 길이로 면도를 하고 시술을 하는 시스템을 갖춘 곳이라면 시술 전 미리 면도를 하고 가지 않아도 된다.
 

▲ 김영민 원장 (사진=유스타일나인의원 제공)

레이저제모로 영구제모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이해하고 털의 성장주기를 고려해서 레이저의 작용부위, 작용깊이, 세기 등을 조절하면서 시술하는 곳이 좋다. 제모에 대한 경험이 많은 의료진, 효율적인 시술주기, 적절한 횟수의 시술이 이루어지면서 비접촉식 제모레이저, 시술주기와 횟수, 관리방법 등 병원이 가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면 더 좋을 수 있다.

서울 유스타일나인의원 김영민 원장은 “다른 부위에 비해 어둡고 예민한 피부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시술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고 레이저제모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후기나 지인의 추천을 받을 때도 있겠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총 시술 횟수와 시술 후 냉각쿨링 등의 피부관리 방법 등도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차에 따른 피부톤이나 털의 굵기, 밀도, 깊이 등을 확인하고 차근차근 시술을 해주는 경험 많은 의료진을 찾는 것이 브라질리언제모의 부작용을 줄이고 결과에 있어서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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